송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송해는 지난 12월 31일 감기 몸살 증세로 서울 소재의 한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연말 스케줄 소화로 인한 과로가 원인이 됐으며, 병원에서 2~3일 경과를 지켜본 뒤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송해가 MC를 맡고 있는 KBS1 '전국 노래자랑' 방송에도 차질이 생겼다. 송해는 오는 1월 12일 열리는 '전국 노래자랑' 설특집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송해의 공석을 채울 MC를 구하고 있다고 밝히며, 송해가 12일 이후 녹화는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한 송해는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았다. 1994년 개편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지만, 6개월만에 MC로 복귀한 후 현재까지 프로그램 장수 MC로 사랑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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