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사진) 전 닛산 회장이 일본을 탈출해 레바논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탈출극'의 경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현재 그는 베이루트에 있는 자신의 집에 머물고 있다고 하네요. 레바논 도착 후 미셸 아운 대통령을 면담하고 레바논 정부로부터 엄중 호위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매체들은 며칠 전 곤 전 회장의 도쿄 자택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을 당시 악단을 가장한 민간경비업체 사람들의 악기 케이스에 그가 몸을 숨겨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있는 걸로 보도했습니다. 이후 그는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터키 이스탄불로 간 뒤 레바논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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