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일 "4월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 교체를 넘어 사회적 패권 교체까지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총선 승리를 향해 진격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복되고 있는 경제의 새로운 기운을 놓치지 않고 진보적 성장의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결실을 국민 모두가 나눌 수 있는 정의로운 공정사회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 발걸음을 더 단단히 해야 한다"며 "평화를 통해 공존·번영하는 꿈이 사그라지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우리의 앞길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총선 승리가 촛불 시민혁명의 완성이고, 문재인 정부 성공의 관건"이라며 "새해에는 국민과 더불어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주당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더 분발하고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오른쪽)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오른쪽)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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