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칠 가장 큰 대외 현안으로 '미·중 무역분쟁'(50%)을 꼽았다. 전문가들이 선택한 우리 경제 최우선 과제는 '내수침체와 소비부진 해결'(35%)으로 나타났다.
1일 디지털타임스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경제 분야 대학 교수, 국책·민간 경제연구소, 증권사 애널리스트, 금융권 종사자 등 경제 전문가 60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
2020년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대외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한 전문가의 50%는 '미·중 무역분쟁'(30명)을 선택했다. '세계 경기침체'를 꼽은 응답 비율은 24%(14명)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 이어 '대북관계'가 13%(8명)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미국 대통령선거'(8%·5명), '한일 수출규제 등 갈등'(3%·2명) 등 답변이 이어졌다. 기타 의견으로는 '수출경쟁력 하락'(1명)이 있었다.
올해 우리 정부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경제현안을 묻는 질문에 대해 '내수침체와 소비부진'을 선택한 응답이 35%(21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신산업 육성'이 27%(16명)로 뒤를 이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선택한 응답비율도 18%(11명) 수준을 보였다. 아울러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해결해야 한다는 응답은 10%(6명)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수출 증대'(7%·4명), '가계와 국가부채 부담'(3%·2명) 등의 응답을 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1일 디지털타임스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경제 분야 대학 교수, 국책·민간 경제연구소, 증권사 애널리스트, 금융권 종사자 등 경제 전문가 60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
2020년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대외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한 전문가의 50%는 '미·중 무역분쟁'(30명)을 선택했다. '세계 경기침체'를 꼽은 응답 비율은 24%(14명)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 이어 '대북관계'가 13%(8명)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미국 대통령선거'(8%·5명), '한일 수출규제 등 갈등'(3%·2명) 등 답변이 이어졌다. 기타 의견으로는 '수출경쟁력 하락'(1명)이 있었다.
올해 우리 정부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경제현안을 묻는 질문에 대해 '내수침체와 소비부진'을 선택한 응답이 35%(21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신산업 육성'이 27%(16명)로 뒤를 이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선택한 응답비율도 18%(11명) 수준을 보였다. 아울러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해결해야 한다는 응답은 10%(6명)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수출 증대'(7%·4명), '가계와 국가부채 부담'(3%·2명) 등의 응답을 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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