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컨설팅과 엑셀러레이팅에 특화된 ㈜내비온은 쿠키스 파트너와 공공기술 이전 및 사업화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육성 및 투자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비온은 중국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과 기업을 발굴하고, 쿠키스 파트너는 중국 진출 관련 교육, 자문,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링 및 투자자 연계, 컨설팅 등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진출 및 사업 성공 가능성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쿠키스 파트너는 중국의 국유기업인 중강그룹(SINOSTEEL) 인큐베이터의 한국사업부 본부장 박지민 파트너가 설립한 회사로서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촌에서 기술이전과 스타트업 육성 업무를 통해 중국 내 국유기업, 국영기업, 유니콘 스타트업, 투자자 및 지방정부와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북경 외에도 천진, 상해, 항저우, 심천, 산동, 시안, 운남, 광시, 남경 및 쑤저우 등의 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한국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내비온은 국내 대학 및 출연(연)이 보유한 기술을 중개하고, 기술·시장조사분석, R&D기획,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산업부 지정 기술거래기관으로서, 국내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구글, IBM, TSMC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에 이전하거나 라이선싱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또한, 2018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엑셀러레이터로 지정되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기술개발 및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의 해외 진출 지원 성과를 내고 있다.
㈜내비온의 조성한 대표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협소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이드를 해줄 파트너가 필수적이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중국 시장과 창업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편하고, 안정적으로 중국 진출을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