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히트상품 총결산
소비자추천 - U+AR
지난 4월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세계 최초 5G AR서비스인 U+AR(사진)이 출시 6개월만에 1200여개 콘텐츠를 확보, 120만 뷰를 달성하며 5G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상용화 초기에는 K-POP 아이돌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5G 조기 확산에 주효한 요인이 됐다. 실제로 전체 콘텐츠의 60%를 차지하는 아이돌 콘텐츠 조회수가 전체 조회수의 60%을 차지했다. 하반기에는 영역을 넓혀 △바이럴 효과가 좋은 SNS 스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즈 장르 △5G 주고객인 30~40대를 위한 스포츠 장르 콘텐츠 등 AR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5G 가입자 확대를 추진해오고 있다.
콘텐츠 생태계 확산 목적과는 별도로 U+AR을 이용해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지난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예술을 접목해 연간 1800만명의 시민들이 오가는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공간 'U+5G 갤러리'를 운영한다. 문화예술 작품을 증강현실로도 감상할 수 있는 세상에 없던 갤러리다.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5G와 접목된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CSR 차원의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나섰다. 국내 시각특수효과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와 총 40여종의 멸종위기 동물을 선별해 4K 화질의 실감형 AR 콘텐츠를 제작, 5G로 제공 중이다. U+AR앱을 통해 360도 3D로 자세하게 돌려보거나, 일상의 공간 내에 배치하여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의 동물을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다.
교육 콘텐츠 산업에도 진출한다. 교육부와 협업하는 '미래교실'은 교과과정에 필요한 견학·체험 학습 등을 AR·VR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학습하는 실감형 교육 모델로, LG유플러스가 개발한 교육용 콘텐츠 플랫폼 '톡톡체험교실'을 활용, 교과로서만 보던 문화재와 지역명소, 동식물 등의 생생한 모습을 교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과 함께 선별하고 제작한 600여편에 달하는 콘텐츠가 최대 강점이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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