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집하는 C-LAB 9기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연계 지원 최대 2천만원 ▲무상 사무 공간 ▲기업별 맞춤형 연계 및 지원 ▲삼성전자 멘토링 등을 지원받게 되고, 보육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C-LAB 전용 펀드를 통해 최대 5억원까지 투자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으로,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기업은2020년 2월중 발표될 예정이며, 보육기간은 2020년 2월말부터 7월말까지 약 5개월이다.
이밖에 상세내용 및 운영일정은 대구센터 홈페이지 및 아이디어마루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LAB 9기 희망기업은 오는 2020년 1월 15일(수) 24시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아이디어마루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C-LAB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123개 기업을 보육하였으며, 123개사는 총 511억원의 투자 유치, 국내 매출 930억원, 616명의 신규 고용을 달성하였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스마트 슈즈 및 인솔을 개발하는 ㈜솔티드(대표 조형진)는C-LAB 3기 졸업 후, 2017CES 혁신상, ISPO(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 황금상 수상을 통해 선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C-LAB 2기 ㈜씨엘(대표 박무열)은 셔틀버스통합관리 IOT솔루션 '헬로버스'를 통해 국내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연규황 센터장은 "올 10월,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가 2020년부터 C-LAB 기업에 3년간 투자하기 위해 120억원의 펀드를 추가 조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는 만큼 C-LAB 기업의 버팀목과 발돋움이 되어 사업 성공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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