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사진)을 개설한다.
제작사 레드선스튜디오는 지난 24일 "김수미가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 '수미티브이'를 론칭하고 대중과 활발한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미티브이'는 김수미가 방송 프로그램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최근 김수미는 '수미티브이'에 세 차례 영상을 게시했다. 첫 영상에서 그는 "나이 71세에 유튜브에 도전한다"며 "일단 1000만 넘어야 되겠다. 그렇게 도와주시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캘리포니아의 유명 수제 전통 버거를 먹으며 총각김치를 찾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미는 직접 담근 총각김치를 맛깔스럽게 베어 먹으며 많은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미는 tvN '수미네 반찬',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중이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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