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만의 연례 행사인 '크몽 어워즈'는 2018년부터 부활하여 국내 프리랜서 시장의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크몽은 디자인, IT, 콘텐츠 제작, 통번역, 비즈니스 컨설팅 등 11개 카테고리에서 국내 최다 전문가와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긱 이코노미의 부흥을 맞아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크몽 어워즈에는 2018 크몽 어워즈 개최 시보다 2배 이상 많은 약 159명의 전문가 회원이 자리를 빛내며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상식은 크몽의 기업 문화를 따라, Steady(신규 전문가 상), Freedom(개인 프리랜서 상), Trust(공로상), Value(종합 우수상)으로 총 39명의 전문가가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올해 Trust상 수상자인 '밍기얀' IT프로그래밍 전문가는 수상소감에서 "힘든 시절, 크몽에서 부업으로 프리랜서 개발자 일을 시작했는데, 크몽팀의 적극적인 지원과 쌓여가는 포트폴리오를 보고 의뢰 해주신 고객들 덕분에 전업 프리랜서로 인생 터닝 포인트를 가질 수 있었다. 이제 크몽은 제게 평생 직장과 같다"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포토월, 캘리그라피 기프트 부스, 크몽 굿즈,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장 스케치 촬영, 굿즈 제작, 강연 등 행사 곳곳에서 크몽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전문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눈에 띄어 전문가와 크몽 팀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시상식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돋보였다.
크몽은 "크몽에게 전문가가 소중한 만큼, 전문가에게도 크몽이 소중했으면 한다. 크몽 어워즈는 혼자 일하고 보상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크몽 전문가 회원님들과 공감을 나누고 보답할 수 있는 가장 큰 연례 행사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프리랜서들의 대표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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