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루크너협회는 21일 '2019 한국 브루크너 음악상' 수상자로 조규진(사진) 청주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규진 예술감독은 지난 6월 청주시향을 이끌고 브루크너 교향곡 8번을 지휘해 호평을 받았다.

조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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