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정의당 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선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때문에 국회가 무력화되고 국회를 향한 국민의 불신이 가중되고 있는데 그 상태를 민주당은 방치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검찰개혁 법안 선(先) 처리 제안에 대해선 "지금은 빨리 패스트트랙 국면을 정리하는 것이 민생 법안 처리를 앞당기는 일"이라며 "(선거법을) 1월로 미뤄야 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선거법 개정 협상이 공전하는 것과 관련해선 "오늘까지 기다려 보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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