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유망주 양예빈(계룡중)과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해인(한강중)은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8회 MBN 여성스포츠대상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양예빈은 "드레스 입고 수상소감 말하는 것이 처음이라 떨린다"며 "저를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계룡중 육상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정말 감사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양예빈은 지난 5월 소년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 7월 열린 대회 400m에서 55초29로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중등부 기록을 29년 만에 경신했다. 이 기록은 우리나라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해인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총점 203.4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었다. 김연아, 임은수에 이어 세 번째로 ISU 공인 200점을 돌파한 한국 선수가 됐다.
이해인은 "우선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열심히 하고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