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경록, 출간하는 기본서마다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의 2020 공인중개사 1차 기본서 2종(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 출간 즉시 온라인 서점예스24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경록 공인중개사 교재는우수한 수험지도 능력을 갖춘 전문 교수진이 집필했으며,시험을 리드하는 선제형 교재로 제작돼 정답률이 높다.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시험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내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할 계획인 초보 수험생에게도 추천된다.

특히 주요 내용 반복 구성 등을 통해 학습자가 1회독으로 3회독의 반복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한편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의 부동산학을 우리나라에 도입한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