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하선이 허정재 감독의 영화 '첫 번째 아이'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하선은 2017년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을 찾게 됐다.
당시 박하선은 '청년경찰'에서 메두사라는 별명을 가진 경찰대학 신입생 훈련단장 주희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제38회 황금촬영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직장 여성의 삶과 애환을 그려낼 박하선은 11월 말 촬영에 돌입해 내년 하반기 관객들과 만난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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