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M2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자랑한다. 이어폰 내·외부에 위치한 2개의 노이즈 감지 마이크(피드 포워드 마이크, 피드 백 마이크)가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보다 세밀하게 감지해 다양한 일상 속에서 생활 소음을 보다 효율적으로 감쇄해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몰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노이즈 캔슬링 기술뿐만 아니라 무선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소니 고유의 오디오 기술을 탑재했다.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향상됐다. 한번 완충으로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8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무게는 58g으로 전작 WI-1000X 대비 약 20% 가벼워졌다. 남녀노소 누구나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 없으며, 귀 안쪽으로 밀착되도록 디자인된 앵글드 이어폰 구조로 착용감 역시 향상됐다.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M2는 블랙, 실버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M2를 출시했다. <소니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