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도 학습, 협력을 통한 실습, 프로젝트 관리, 교실 수업 운영 가능
정식 버전 출시와 함께 폴리곤에이드 커뮤니티 버전 무료 배포

SW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폴리곤에이드(Polygonade)'를 개발한 어크로스페이스㈜(대표 우유원)는 지난 1여년의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12월 12일(목) 폴리곤에이드의 정식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폴리곤에이드'는 어크로스페이스㈜의 연구진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시절부터 10년 이상 축적해온 SW 기술을 바탕으로, 컴퓨터 과학과 교수진 및 교육학 전문 인력들의 긴밀한 협력 아래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단계별 교육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해당 플랫폼은 SW 코딩을 교육하는 데 있어 ▲자기 주도 학습, ▲협력을 통한 실습, ▲프로젝트 관리, ▲교실 수업 운영 등 교육 제공자와 교육 수혜자가 필요로 하는 도구와 방법적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2차원과 3차원을 오가는 OpenGL 기반 그래픽 엔진을 탑재해 기존의 코딩 교육용 도구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3D 공간 시뮬레이션과 물리 법칙 적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3D 프로그래밍, VR/AR 콘텐츠 제작, 3D 프린팅, 가상 과학 실험 등의 연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폴리곤에이드 정식 버전 출시와 함께 폴리곤에이드의 커뮤니티 버전이 무료로 배포된다.

어크로스페이스 우유원 대표는 "폴리곤에이드는 상업용 제품이지만, 더욱 많은 학생들이 SW 교육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서 커뮤니티 버전의 무료화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SW 코딩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과목이자 기본 소양이 된 만큼, 어크로스페이스는 앞으로 더욱 좋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크로스페이스㈜는 지난 2016년 설립한 웹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업체으로서, 현재 전국 14개 에이다 코딩 랩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이스트 교육기부 센터의 서포터즈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SW 품질역량강화사업'을 통해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해 웹 기반 코딩 교육 소프트웨어로서는 최초로 제품의 품질을 공인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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