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신형 K5(3세대) 신차발표회에서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왼쪽 네번째), 권혁호 부사장(다섯번째), 박병철 중형PM센터 상무(두번째), 김병학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세번째)과 모델들이 차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형 K5는 더욱 커진 차체 크기와 운전자와 상호작용하는 음성인식 제어 기술, 차세대 파워트레인 적용 등이 특징이다.
박동욱 기자 fu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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