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영역 한대식 선생님
수학영역 한대식 선생님
2020학년도 수능은 수학영역의 난이도에서 전년도 수능과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지난해 2019학년도 수능에서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을 기록하면서 국어의 중요성이 높아진 반면 올해는 국어영역의 난이도는 낮아지고 수학(나)에서 큰 폭으로 난이도가 상승하면서 표준점수 최고점이 149점을 기록해 수학영역의 성적 향상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대학별 정시 수학영역 반영비율에서 서울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상경) 등의 대학은 40%이상, 경희대(사회, 자연)와 고려대는 35%이상으로 다른 과목들에 비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많은 주요대학들이 수학영역에 큰 비중을 두고 정시 인원을 선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올해 수능 수학영역의 난이도 상승은 대학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이 2020학년도 수능에서 이룬 성과가 눈에 띈다. 올해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수학(가)뿐만 아니라 수학(나)에서도 수학 만점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수학(가) 만점자의 경우 지난 수능에서 3등급을 받았다는 점은 놀라운 성적 향상의 결과임을 보여준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이 말하는 수학 영역 점수 향상의 비결은 무엇일까.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수학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기본 개념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수능 수학영역의 출제 경향은 고난이도 킬러문항(21번, 29번, 30번)의 난이도는 낮추고 중간난이도 문항의 수를 늘려 전체적인 난이도를 조절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중간 난이도의 문제 수를 줄이고 킬러문항의 난이도를 높여 난이도를 조절하던 2018학년도까지의 수능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출제경향의 변화이다.

또한 여러 가지 유형이 복합된 형태의 문제를 출제하여 난이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고난이도 문제 풀이에 집착하기 보다는 기본 개념에 바탕을 둔 사고력, 응용력, 계산력을 키우는 방향의 학습을 요구한다. 즉, 독특한 문제풀이나 스킬을 암기하기 보다 어떤 개념들이 융합된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계산력을 높여 문제풀이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일주일에 최소 4시간, 최대 12시간의 기본 수업을 통해 수학 기본 개념을 다지고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선택 수업 또는 1:1멘토링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주 주간TEST를 통해 문제풀이 실전연습과 계산력을 높이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험생들이 수능에 가까워질수록 문제풀이에 집중하다 보면 개념 공부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마지막까지 수험생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개념과 실전에서 반드시 필요한 공식 등을 정리하도록 지도해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재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2021 재수 조기선발반 모집 중에 있다. 12월 28일 개강 예정인 재수 조기선발반 관련 문의는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