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베트남 농촌 지역 초등학교와 보건소의 환경 개선에 나선다.  <KT&G 제공>
KT&G가 베트남 농촌 지역 초등학교와 보건소의 환경 개선에 나선다. <KT&G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KT&G복지재단이 베트남의 낙후된 농촌 지역의 교육·보건 환경 개선사업에 앞장선다. KT&G복지재단은 베트남 농촌 지역 께딴 초등학교에 교실 4칸과 화장실 4칸을 신축하고 빈안마을 보건소에도 보건소 1개 동과 화장실을 신축해 의료·위생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속짱성 등 농촌 지역 초등학교 2개소와 보건소 1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교육·보건 환경 개선에 나섰다(사진). 먼저 공사에 들어간 떠이안호이2 초등학교에는 교실 5칸과 화장실 6칸을 새로 지었고 운동장 포장 공사 등의 시설보수도 진행했다. 께딴 초등학교와 빈안마을 보건소 공사도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보건 환경 개선사업은 농촌 지역 아동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소외된 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