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사진=tvN 제공)
현빈 손예진(사진=tvN 제공)
현빈 손예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극비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tvN 측이 지난 8일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사랑의 불시착을 이끄는 4명의 주인공,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의 카리스마가 담겼다.

현빈·손예진이 톤이 다른 컬러매치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양쪽의 서지혜와 김정현은 다크블루 컬러에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멋을 더했다. 닮은 듯 다른 네 사람의 모습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현빈과 손예진의 패션 스타일은 서로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짐작케 한다. 각 잡힌 블랙코트의 현빈은 오른팔에 든 인민군 군모를 통해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원리원칙 주의자임이 느껴진다. 반면 손예진은 자유분방한 재벌 상속녀답게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올 레드 패션으로 화려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네 사람의 뒤로는 같은 하늘이지만 서로 다른 두 공간이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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