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 6연승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만찢남 6연승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만찢남이 6연승에 성공하며 가왕의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이 6연승에 성공하며 하현우 이후 3년 6개월 만에 6연승 남성 가왕 기록을 세웠다.

이날 6연승 도전 무대에 오른 만찢남은 "목감기가 걸려 노래하는 것에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만찢남은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무대에서 선보였고, 판정단과 관객들은 노래가 끝날때까지 숨을 죽이며 무대에 집중했다.

판정단 윤상은 "어느정도 만찢남 정체를 그려본 친구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예전보다 좋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상상하지 못했던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걸 듣다 보니 정말 좋았다"라며 "특히 나와 관계된 곡을 들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또 김현철은 "가왕의 무대 중에 가장 좋았다. 지금까지는 남성의 감성이었다면 오늘은 여성의 감성이었다. 윤상의 곡와 무대 분위기에 노래 시작부터 울었다. 감기가 들었기 때문에 더 좋았는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가왕 결정전에서 만찢남과 대결을 펼친 '유산슬'의 정체는 R&B 보컬그룹 소울스타의 이승우로 밝혀졌다.

가왕 만찢남의 7번째 가왕 도전은 오는 15일 MBC '복면가왕'에서 펼쳐진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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