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토리지는 (대표 이주우)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지 손쉽게 이용 가능한 '렌탈스페이스' 1호점을 12월2일 경기 북부에 위치한 의정부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렌탈스페이스는 말 그대로 공간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갈수록 비싸지는 주거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각종 물건을 집 외부에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나만의 개인창고'를 제공한다. 셀프스토리지가 모바일 컨테이너를 집으로 보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 렌탈스페이스는 직접 방문을 통해 이용해야 하지만 더 많은 물건을 수시로 보관하고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마다 장점이 있다.
대여 공간은 크기에 따라 L, M, S로 나뉘며 합리적 비용으로 차등 제공된다. 가장 큰 공간인 L의 경우 우체국 5호 박스(48*38*34) 기준 54개 이상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다.
최초 임대 계약이 완료되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보관된 물건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가 제공된다. 회원만 출입 가능할 수 있도록 지문인식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모든 구역에 비상벨 및 무인경비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한 물건이 파손되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항온·항습 환경을 조성해, 미술품이나 전자제품 등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길을 끄는 대목. 심지어 작은 벌레까지도 침입할 수 없도록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발생할지 모를 각종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보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는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위치도 사용자 친화적이다. 의정부 중앙역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것. 셀프스토리지는 렌탈스페이스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서울 강북권 및 양주, 동두천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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