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클럽 '버닝썬' 사건 루머로 곤욕을 치른 배우 고준희가 뷰티 예능 프로그램 MC로 방송에 복귀한다.

5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고준희는 오는 24일 MBC뮤직 채널에서 방송하는 실전 뷰티 토크쇼 '핑크페스타' 진행자로 발탁됐다.

'핑크페스타'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뷰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K뷰티를 글로벌하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고준희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및 아시아권에서도 트렌디한 패셔니스타로 인지도가 높아 MC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는 중국의 인플루언서들로 잘 알려진 '슈퍼 왕홍'들도 함께 출연한다.

한류스타가 추천하는 뷰티 아이템을 선정해 제품 사용법 및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추천받은 뷰티템들을 왕홍이 직접 중국에 소개한다. 이 내용은 라이브 방송으로 중국에도 생중계돼 중국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도 엿볼 수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