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4일 서울 엘타워에서 'R&D 혁신을 위한 연구성과의 개방과 확산'을 주제로 '미래 연구정보 포럼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전남중 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천종식 서울대 교수, 원영주 국립암센터 수석연구원, 하승열 서울대 교수 등 4명이 '지식공유대상'을 수상한다. 이 가운데 전남중 박사는 2014년 이후 네이처 등에 주저자로 논문을 내 지금까지 1만회 논문 피인용 횟수를 기록해 페르보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오픈 데이터, 오픈 액세스, 데이터 사이언스, R&D 혁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한국, 호주, 일본 등 국내외 R&D 전문가들이 참가해 정책 동향 및 사례 등을 공유한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국가 연구개발 혁신의 근간은 데이터이며, 우수한 데이터는 우수한 연구성과와 직결되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개방 및 공유하는 생태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