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청소년 214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학생의 85%가 개인 음악 플레이어(PMP)를 사용하고 있으며 음악 청취 시 음압이 80~85 dB(A)로, 최대 소음 노출 허용 기준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음량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설정할 경우 지속적으로 강한 소리 자극에 노출되어 영구적인 청력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지속적인 소음 노출로 인해 유발되는 난청을 '소음성 난청'이라고 한다. 인간의 가청영역인 20에서 20,000 Hz 중 소음성 난청에 크게 영향을 받는 주파수는 4000 Hz 이상에 해당한다. 따라서 고주파수 대역의 청력 손실로 인해 'ㅅ', 'ㅊ', 'ㅋ', 'ㅍ', 'ㅎ' 등의 자음이 포함된 영역의 정보를 듣지 못하게 되면 어음 변별력이 저하되고, 다양한 소음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청력 손실로 인해 난청이 발생하게 되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고 난청을 방치하면 두뇌의 측두엽에 위치한 청각영역에 충분한 자극이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 자극이 줄어든 상태로 난청이 계속 진행되면, 이후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그 효과가 낮아지고, 치매 발병율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다수의 젊은 사람들은 청력손실을 겪고도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난청의 위험성에 대한 둔감함으로 인해 보청기 착용을 주저하게 된다.
위와 같은 장점과 더불어 최근 전자기기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출시된 충전식 보청기는 한 번의 간단한 충전으로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보청기 구입 시 동봉되는 충전기에 보청기를 꽂거나 올려 두면 충전이 시작되며, 충전 완료 후 보청기를 꺼내면 자동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해준다.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기존의 보청기 형태와 달리 충전기를 통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젊은 층과 더불어 평소 보청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 모두에게 환영 받고 있다.
황혜경보청기 송파잠실센터 조현미 센터장은 충전형 제품은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젊은 층은 물론 보청기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어르신까지 편리함을 추구하는 연령대에 적합한 제품으로 모든 보청기 브랜드에서 주력으로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충전방식 등이 상이하므로 상담 시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창각전문가로부터 추천 받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보청기 전문 청각학 석박사 그룹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현재 서초구 방배동, 마포구 공덕동, 송파구 잠실동, 강서구 마곡동에 프리미엄 직영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송파잠실센터는 2호선 잠실새내역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서울 동부지역은 물론 성남, 분당, 하남 등 경기지역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청능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개인의 청력과 더불어 생활환경, 직업 등 개인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벨톤, 오티콘, 와이덱스, 포낙, 시그니아 등)의 보청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교 추천하고 있다. 모든 지역 센터는 직영으로 운영되며, 전자차트(CRM)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데이터가 실시간 통합 관리되어 어느 센터를 방문하더라도 기존 상담 내역을 기반으로 전 연령대에 걸쳐 양질의 청능재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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