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사드 영향으로 한중 비즈니스 교류가 축소됐지만, 최근 중국내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넌 B&H 차이나는 지금까지 추진한 중국사업의 안정화와 함께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2,000여개 제품 40여 브랜드의 한국 화장품 상품을 소싱하고 있으며, 한국 패션을 통하여 중국 오프라인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가로수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시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코넌 B&H 차이나 법인장으로 중국 시장 전문가 문영운 대표를 영입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소비자 요구와 플랫폼의 변화에 맞추어 항상 최고의 최선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예정이다.
문영운 법인장은 동방CJ 운영총감, 천천 CJ 총경리 및 쾌락구물의 부총재를 역임 하였으며, 중국시장 내 한국형 홈쇼핑 모델을 성공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문 대표는 약 17여 년간의 중국 경험을 활용해 향후 한국 업체의 중국 진출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B2B 플랫폼을 구축해 상품 정보, 재고 정보, 결제 정보 등의 흐름을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협력업체간 실시간으로 공유해 코넌 그룹의 '코넌 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국내 우수한 상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가장 좋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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