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공화국'이라 불리는 한국 사회의 깊은 고민을 다룬 공연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전 영혼들이 잠시 머무는 가상의 세계인 정거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소 어둡고 무거운 소재이지만 다양한 퍼포먼스, 웃음과 감동이 가미됐다.
언제부터인지 하루하루 버티어 내기만한 현대인들에게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지?', '살고 싶은 이유가 무엇이지?'란 물음을 던지기도 한다.
생명사랑대상·서울시장표창장·한국메세나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유수의 시상식을 휩쓴 바 있는 극단 '버섯'의 '뉴 정거장'은 2015년 초연을 시작으로 5만 여명의 관객들의 찬사를 끌어낸 바 있다.
'뉴 정거장'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오는 21일까지(평일2회 오후 3시30분, 7시30분/토요일1회 오후3시30분/일요일 공연없음) 사전예약제로 경향아트힐 5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당신의 삶에 가치와 생명에 대한 답을 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