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코리아센터는 세계 최대 쇼핑축제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절 등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11월까지 역대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몰테일은 올해 11월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이 37% 늘어나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직구앱 쉽겟은 272%, 해외직구마켓 테일리스트는 54% 성장하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쉽겟은 광군제 기간 동안 여성 및 아동의류, 완구, 가정용품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쉽겟은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일한 제품을 최대 10배까지 저렴하게 판매했다.

몰테일 측은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한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절 영향, 그리고 직구족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저변 확대, 직구족들이 보다 쉽게 직구를 할 수 있는 해외직판마켓 테일리스트, 몰테일 다해줌, 쉬운 직구 앱 쉽겟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몰테일 관계자는 "직구 저변 확대와 역대 최대규모로 성장한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절은 몰테일의 성장에 호재"라며 "앞으로도 직구족이 원하는 상품발굴과 할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코리아센터가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절 호조에 힘입어 11월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코리아센터 미국 뉴저지 물류센터 전경. <코리아센터 제공>
코리아센터가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절 호조에 힘입어 11월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코리아센터 미국 뉴저지 물류센터 전경. <코리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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