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지엠(GM)은 11월 한 달 동안 내수 7323대, 수출 3만1994대 등 작년 같은 달보다 1.8% 증가한 3만931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1.7% 줄었지만, 수출이 5.5% 증가하며 전체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등 쉐보레의 주력 판매 차종의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최근 선보인 신규 제품군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수입 차종의 판매가 내수 판매에 큰 힘을 보탠 만큼 이들이 본격 판매에 나서게 될 향후 실적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