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는 분양가의 최대 70~80%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금리 또한 정부의 지원 하에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반면 오피스텔을 비롯한 타 수익형 상품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대출이 60~70% 선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대출 등 규제 문턱이 낮은 지식산업센터로 투자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식산업센터의 상승세는 임대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전역 기준 지식산업센터의 임대료는 지난 2018년 3분기 3.3㎡당 4만원으로 바로 직전 분기 대비 7.1% 상승했다. 매매가 또한 3.3㎡당 837만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의 경우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던 지식산업센터 취득·재산세 감면혜택이 2022년까지 3년간 연장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받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를 50%, 재산세를 37.5% 감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20년까지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 시 4년간 법인세 또는 소득세가 없고, 이후 2년간 50% 경감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의 투자 대체제로 떠오르면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동탄테크노밸리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 '동익 미라벨타워'에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다양한 세제 혜택은 물론 중도금에 대해 전액 무이자 대출까지 실시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춘 만큼 투자자들과 실입주를 원하는 기업으로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단지는 수도권 최대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돋보인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LG전자·두산중공업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 3M 등이 인접해 있어 유관 기업 등 풍부한 수요를 배후에 둔 만큼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익 미라벨타워'는 동탄테크노밸리를 대표하는 한미약품연구센터와 바로 마주한 위치에 들어서 이곳 일대의 랜드마크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또한 교통환경도 우수해 입주 기업의 원활한 업무가 기대된다. SRT동탄역이 인근에 위치해 강남까지 16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GTX-B노선 개통이 2023년 예정돼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용인서울고속도로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광역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물류이동, 출장 등에도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회의실과 휴게실·운동시설 등 편의공간이 마련되며, 입주사 직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옥상정원과 테라스 공간(일부 호실)이 제공된다. 또한 최고 5.5m 층고를 활용한 드라이브인 시스템 적용으로 지하 2층~지상 5층까지 화물차량 주차가 가능하며 1층에는 대형 화물차 하역장까지 따로 갖췄다.
한편 동익 미라벨타워의 홍보관은 K밸리 1층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8월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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