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라디오쇼(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김준수 라디오쇼(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가수 김준수가 약 10년만에 지상파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2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한 10년 만일 것이다. 긴장을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오랜만에 라디오에 출연하는 김준수 씨와 방송을 만들어보겠다"며 김준수를 소개했다.

이에 김준수는 "제가 더 감사하다. 방송 녹화를 처음 했던 것처럼 오늘 역시 설레고 긴장이 된다. 오랜만에 출연하는 방송과 라디오 모두 박명수와 함께 해서 기쁘다"고 인사했다.

앞서 김준수는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유의 집' 출연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지난 10년간 예능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처럼 느껴졌다. 그런 꿈이 최근 내게로 다시 다가와 줬고, 그래서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해 10년만의 예능 나들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라디오에 출연한 김준수는 "10년 전 당시엔 방송이나 라디오 출연이 많이 힘들었다. 너무 스케줄이 많다 보니 지칠 때가 없었으면 거짓말"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그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했는지 알게 됐다. 앞으로도 방송할 수 있다면 행복하게, 최선을 다해서 임할 것"이라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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