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과 조유리는 조유리의 가해 사실과 불륜 관계 때문에 이제 다 그만두고 회사에 사표를 내라고 화를 내며 크게 다툰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 막내동생 류의현은 둘이 싸운 것 같은데 그만 화해하라며 다같이 싱크대 인테리어를 보러 쇼핑을 나섰다.
인테리어 전시장에 도착한 세 남매는 각자 다양한 주방 제품들을 이곳 저곳 살펴보며 쇼핑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어떤 게 더 나은지에 대해 얘기하며 윤박과 조우리의 관계가 조금씩 풀리는 듯 했다.
특히, 이들 둘을 화해시키려는 류의현의 애교가 돋보였다. 멋지게 꾸며져 있는 전시장에서 '인생샷'을 찍어주겠다며 형과 누나에게 애교를 부리며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류의현은 인테리어 전시장답게 이런데 오면 '결혼'이 생각난다며 윤박과 조우리에게 결혼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이에 윤박은 류의현에게 '더 포동포동 키운 후 결혼하겠다'며 장난으로 받아 쳤지만, 조우리는 인테리어 쇼핑하고 있는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아련하게 바라보며 '결혼'이 하고 싶다는 진심을 얘기하며 오민석(도진우 역)에 대한 마음을 더 굳건히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세 남매가 방문한 인테리어 전시장은 몰딩, 도어, 키친, 바스 등 각종 인테리어 제품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테리어 내장재 업체인 '영림'은 뛰어난 제품의 품질 못지 않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등 꾸준히 드라마 세트에 사용되어 안방극장의 소비자들에게도 예술적인 공간 제안을 간접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증가한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본사 직영의 쇼룸을 오픈해 영림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음과 동시에 1:1 맞춤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본사직영의 전시장에서는 전 제품이 실제로 시공되어 있어 이미지만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리모델링 시 제품 선택의 한계를 해결해주고, 인테리어 전문 본사 영업사원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리모델링 플랜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림홈앤리빙은 인천갤러리와 송파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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