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창사 이후 최대 규모 M&A(인수·합병)로 추진한 디지털 마케팅 업체 '웰컴 그룹(이하 웰컴)'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노션은 디지털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을 위해 추진한 웰컴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 웰컴그룹 지분 85%를 183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노션은 웰컴이 후속으로 추진한 주주총회 승인, 호주 법원 심의가 이번에 통과하면서 해외 자회사로 공식 편입했다고 소개했다. 호주에 본사를 둔 웰컴은 현재 미국, 영국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총 8곳의 디지털 자회사를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수에 따라 이노션의 전체 글로벌 네트워크는 20개 국가, 28개 거점(한국본사+27개해외법인), 2700여명의 임직원 등으로 늘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이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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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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