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GS건설은 29일 경기도 만안구 안양 2동 18-1 일대 들어서는 아르테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공급한 안양씨엘포레자이 1394가구, 비산자이아이파크 2531가구에 이은 세 번째 안양지역 대단지 자이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12개동 1021가구 중 전용면적 39∼76㎡ 54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로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 등이다.

단지 배치는 남향 위주이며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구성으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남·여), 독서실(남·여), 작은 도서관이 마련된다.

단지 뒤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도보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는 등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IC와 강남순환고속도로 금천 IC가 가까우며 예술공원로, 경수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다.

단지 앞으로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2021년 들어서며 주변지역으로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이마트(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이 있으며 호암초, 삼성초, 양명고, 양명여고도 가깝다.

청약은 12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만안구는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아르테자이는 전 가구 중소형 물량으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2017년 10월 18일(당첨자 발표일 기준) 이후 민영주택의 가점제에 당첨된 사실이 없으면 가점제로 신청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20-4 일대 있다. 입주는 2022년 08월 예정이다.

GS건설이 29일 안양 아르테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 아르테자이 조감도.<GS건설 제공>
GS건설이 29일 안양 아르테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 아르테자이 조감도.<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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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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