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광파오븐과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한 간편식을 서로 다른 접시에 나눠 담은 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고, 이들은 광파오븐으로 조리한 간편식이 보다 맛있다고 호평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 이수용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HMR(Home Meal Replacement) 광파오븐 조리물 식감 연구'에 관한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팀은 디오스 광파오븐(모델명: ML32PW)과 디오스 전자레인지(모델명: MW25S, MW252PAS) 2개 모델을 대상으로 동일한 간편식을 각각 조리했을 때 식감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했다.
조리된 간편식을 송곳니로 저작운동을 하는 상황을 가정한 연구 결과 광파오븐으로 조리한 간편식의 만두피와 브리또가 전자레인지 대비 각각 약 1.8배, 약 2.2배 더 바삭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인공지능쿡 기능도 시연했다. 이 기능은 LG 씽큐(LG ThinQ) 앱과 클라우드 서버를 연동해 고객이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풀무원식품의 간편식을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다. 자동조리가 가능한 제품은 와이파이(Wi-Fi)를 탑재한 광파오븐 전 모델이다.
LG전자 디오스 광파오븐은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탑재해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요리 재료에 맞춰 알아서 조리해준다.
또 광파오븐은 오븐, 에어프라이,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기 등 9가지 조리기기가 갖고 있는 기능을 대거 갖추고 있어 다른 조리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주방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광파오븐과 전자레인지에 탑재되는 스마트 인버터 마그네트론을 10년간 무상보증하고 있다.
윤경석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전무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조리해 보다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주방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