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검침 솔루션 전문업체 누리텔레콤(대표 김영덕)은 25~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연계해 진행된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미래 에너지관에 지능형검침인프라(AMI)와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미래 먹거리관, 미래 에너지관, 미래 환경관, 스마트 라이프관, 미래 모빌리티관 등 총 5개 협력분야별 한국 및 아세안 기관 및 기업 35개사를 선정해 솔루션을 선보였다.

누리텔레콤은 미래 에너지관에 AMI 대표업체로 선정돼 베트남에서 추진한 AMI 10만호 구축사업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을 소개했다.

김영덕 사장은 "지난 2004년부터 태국과 필리핀을 시작으로 AMI 시스템을 아세안 국가에 수출하면서 한·아세안 혁신성장 성공모델을 만들어오고 있다"면서 "베트남에도 법인을 설립해 AMI 10만호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고,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영업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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