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툴리눔 톡신 개발의 성공과 오는 2020년 완공될 세종 GMP 공장이 보툴리눔 톡신 외에 다른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을 위한 전용 기지가 될 것이라는 소식 이후 관심이 높아진 한국 비엔씨의 코스닥 상장 소식에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2007년 설립 이후 '생명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기업'이라는 사명 아래 생체 재료인 히알루론산, 콜라겐을 가공하여 의료기기, 의약품, 생리 활성물질 함유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등을 연구, 개발해 온 의료기기 개발 기업이다.
한국비엔씨는 국내 바이오 기업 최초로 100% HA 필러를 개발하고, 100%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유착방지재 및 콜라겐 흡수성창상피복재를 개발하는 등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 최초 신제품 개발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특히 최근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성공하여 임상 1,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으며, 내년도 해당 제품의 수출 허가를 받은 후 세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국비엔씨는 세계 최대 의약 박람회인 CPhI에 4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하여 한국바이오기업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I.st cosmetics)로도 중국, 베트남 등 규모있는 국제 미용박람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미용성형시장 3대분야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라인업을 구축과, 세종 신공장 완공 후 신제품 출시 및 지속적인 수출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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