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연합뉴스


미국의 대형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최초로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제니퍼 M. 존슨(사진) 입니다. 25일(현지시각)프랭클린 템플턴 그룹의 지주사인 프랭클린 리소시즈는 최근 그를 신임 회장 겸 CE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슨은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 금융스쿨에서 수학했어요. 1988년 입사해 현재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근무 중입니다.

그는 오너가(家)의 일원이라고 하네요. 그레고리 E. 존슨 현 CEO와는 남매지간입니다.

1947년 창립한 프랭클린 템플턴은 세계 170여개국에서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지난달 31일 현재 이 회사는 총 6930억 달러(약 817조원)의 자금을 운용 중이라 하네요.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