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가 개봉 4일만에 400만 관객을 끌어모았다.

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겨울왕국2'는 지난 24일 153만 5598명을 불러모아, 443만 794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넘어선 전편 '겨울왕국'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이기에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렸다. '겨울왕국' 개봉 이후 5년 만에 공개된 후속편으로, 많은 관객들이 기다려온 기대작이기도 하다.

지난 2014년 전 세계에 황홀한 모험을 선사한 영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일찍이 기대를 더한 '겨울왕국 2'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유쾌한 활약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깊어진 메시지와 중독성 강한 OST로 관객들을 찾았다.

이를 입증하듯 '겨울왕국 2'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 특정 연령뿐 아니라 다양한 관객층을 극장으로 이끈 이번 작품의 흥행 동력을 확인케 한다. 특히 캐릭터들 만큼이나 그간 한층 성장한 자녀의 손을 잡고 개봉 첫 주 극장가를 찾은 가족 관객들의 관람이 이어지는 가운데, '엘사'와 '안나'의 드레스를 입은 어린이 관객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어 '겨울왕국 2'에 쏟아지는 열렬한 호응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겨울왕국2'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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