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제너시스 BBQ가 22일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시 중심에 BBQ 정식 매장 'BBQ 대만 경성점' 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BBQ는 지난 2018년 훼미리마트의 대만 자회사 '훼미리 인터내셔널 고메'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이래 1년 만에 5개 매장(숍인숍)을 연 데 이어 이번에 대만 타이페이 중심지에 레스토랑 타입 매장을 개설하게 됐다.
지난 21일 오픈행사를 가진 BBQ 대만 경성점은 타이페이시 중심가에 위치해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 외식 전문몰 'Urban One' 4층에 입점했다. 'Urban One'은 역세권이며 오피스가 밀집해 있고 쇼핑거리가 있어 20~30대 젊은층들이 데이트, 쇼핑 등을 위해 즐겨 찾는 장소로 유명하다.
BBQ는 이번에 오픈한 경성점을 '대만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핫 플레이스' 로 만들기 위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22일 프리오픈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왕홍(중국의 파워블로거) 100여 명을 초청 하는 등 현지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대만 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오픈행사에 참석한 윤홍근 회장은 "계속 확대되는 대만의 외식 시장과 치킨요리 선호도가 높은 대만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향후 대만 전역에 BBQ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중국 시장에서도 매장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