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21일 저녁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거라 어떤 말로 시작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다른 어떤 말보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몇 년 전 몸이 조금 안 좋았다. 그런데 참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셨다. 덕분에 보다 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면서 "이 멋진 자리를 빌려 저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부터 전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확진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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