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가구 중 266가구 일반분양
금호산업 "2022년 6월 입주"

금호산업이 분양하는 'DMC 금호 리첸시아' 야경투시도.  금호산업 제공
금호산업이 분양하는 'DMC 금호 리첸시아' 야경투시도. 금호산업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금호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9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금호 리첸시아'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16~84㎡, 총 45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26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2100만원 대에 책정됐다. 전용면적 59㎡타입은 5억원 대, 74㎡타입은 6억원대, 84㎡타입은 7억원대에 분양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중 40%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21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단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2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역, 공덕, 용산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하다. 또 현재 추진 중인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과 준공 막바지에 있는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가 개통되면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가재울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가재울중, 가재울고, 연가초, 연희중, 명지고 등이 단지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설계는 남향 위주로 배치될 예정이다. 전용 59㎡A타입과 84㎡A타입은 방을 넓게 쓸 수 있는 3베이 및 팡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또 59㎡B타입고 74㎡에는 거실 2면개방형 구조가 설계될 예정이다.지상은 차가 없는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저층부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상업시설과 연계해 어울마당, 솔향기마당, 모래내길, 푸른하늘놀이터, 밤하늘놀이터 등도 마련되며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미스트 열주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놀이터와 작은 도서관, 경로당, 피트니스 클럽을 갖춘 주민공동시설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춘 월패드와 입주자 편의를 위해 동당 1개소의 무인 택배시스템이 설치된다. 또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될 예정이다

금호산업 분양소장은 "가재울 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 단지로 상암DMC,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며 "경의중앙선 가좌역 초역세권 입지에 원스톱 고급 주거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약접수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12월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이상현기자 is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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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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