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올랜도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스포츠는 그 일부분이 돼야 한다"며 "올랜도는 다른 도시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올랜도 인구는 250만명이고, 매년 7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올랜도는 NBA 구단 외에 남녀 축구 프로구단의 연고지다.
윌리엄스는 '올랜도 드리머스'라는 팀 이름까지 정해뒀지만, 통신은 이 구상이 몽상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아직 구체적인 리그 확장계획이 없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탬파베이의 새 홈구장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리그 확장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50년 넘게 NBA에 몸담은 윌리엄스는 시카고 불스, 애틀랜타 호크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단장으로 재직했고, 올랜도에서는 수석 부회장까지 올랐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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