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태영건설은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짓는 '효창 파크뷰 데시앙'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3-250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4층, 7개동, 3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별로 45㎡ 8가구, 59㎡ 42가구, 84㎡ 28가구 등 78세대가 일반분양된다.
태영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곳 바로 앞에는 오는 2024년 새 단장이 여정된 16만㎡의 효창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숲세권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효창공원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반경 100m까지 건축 높이가 제한돼 세대 내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청파초가 붙어있으며 선린중, 선린고, 배문중, 배문고, 숙명여대 등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반경 1㎞ 내에는 서울역, 남영역, 숙대입구역, 공덕역, 애오개역, 효창공원앞역 등 총 7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주변에는 기대감이 높은 개발호재도 다수 대기 중이다. 서울역, 용산역 등이 단지와 가까워 GTX-A,B노선이 완료되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울역~용산역도 향후 지상철도 지하화 및 복합 환승센터 개발이 예정됐다.
세대 내부는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환기 시스템이 적용되며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제고하는 H13등급 헤파필터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제공된다. 또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으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세대 내 대기전력 차단 및 일괄소등 스위치와 LED 조명으로 에너지도 절감된다.
커뮤니티시설은 보육시설과 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휘트니스센터, GX룸, 작은 도서관, 다목적실, 빨래방 등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차량유도시스템, 내 차의 위치를 스마트폰과 월패드로 확인 가능한 지능형 주차위치 안내시스템도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 101(효창동 3-273)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