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향후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는 '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거복지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의 '공공임대주택 소득재분배 및 주거빈곤 완화 효과' 발표를 시작으로 김경철 LH 주거복지처장의 '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성과와 과제', 김진유 경기대 교수의 '우리나라 공공주택정책의 변화와 시사점'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LH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핵심과제에 대한 미래 역할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먼저 오는 26일 '도시재생에서 공기업, 무엇을 할 것인가'를 시작으로 12월 3일에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건설기술'을, 12월 13일에는 '한반도·글로벌 공간협력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황희연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주거복지, 도시재생, 남북경협 등 해외사업, 첨단 건설기술 등 LH의 핵심사업 영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시민의 요구를 받아들여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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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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