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TRCNG 멤버 지훈, 하영, 학민, 지성, 현우, 시우, 호현, 강민 여덟 명의 부모 입장문을 공개하며 "잘못된 사실과 거짓된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TRCNG 멤버 태선과 우엽은 소속사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소속사 관계자를 상습아동학대와 특수폭행치사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당시 TS측은 "두 멤버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동의하는 내용이 아니다"면서 "사실 무근이다.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여덟 명의 부모들은 "회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한 바 멤버들의 활동과 관련해 상호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며 TRCNG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태선과 우엽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해 고소인 조사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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