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헤어 & 프랑크프로보 헤어콘테스트는 국내 미용 프랜차이즈로 1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명성있는 국내 행사로 엄격한 대회 규정과 심사가 이루지는 공정한 대회로 평가받으며 수상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총상금 3천만원이 걸린 이번 헤어콘테스트는 박장수 대회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일본 삼손앤데릴라의 마사키 오가츠, 켄스케 마츠무라, 타케시 마츠모토 특별심사위원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헤어디자이너와 인턴, 학생 부문 선수 300여명이 출전한 대회는 ▲ 디자이너 - 트렌드 모델컷, 자유 위그컷 ▲ 인턴 - 호일워크, 10등분 와인딩, 디자인 와인딩 ▲ 학생부 - 자유 위그컷, 업스타일, 와인딩 등 9개 종목에서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프랑크프로보 양재역점 박은하 디자이너, 프랑크프로보 강남점 최주희 인턴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회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상장 수상과 특전혜택을 제공했다. 디자이너 대상은 파리연수 전액 지원, 인턴과 학생부 대상은 일본 당크스대회 출전권 전액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디자이너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프랑크프로보 양재역점 박은하 디자이너는 "임소영 지사장님과 김창림 지사장님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4년 동안 꾸준히 도전을 해왔기에 꼭 대상을 안겨 드리고 싶었다. 너무 늦어진 것 같아 죄송한 감도 있지만 이제라도 보답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난 9월 세계적인 미용대회인 당크스대회에 출전 준비에 이어 이번 헤어콘테스트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 결실을 맺게 되어 행복하다. 오늘의 영광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턴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프랑크프로보 강남점 최주희 인턴은 "첫 취업 당시 브랜드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면접 과정에서 박장수 지사장님이 보여주신 교육과정이 프랑크프로보 강남점 입사를 결심하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본사 교육과 끊임없는 매장 교육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만들어 낼 수 있었기에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헤어콘테스트의 디자이너 대상을 차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뷰쎄 신용진 대표는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일을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미용인으로서 세계 각국에서 미용을 하는 동업자들이 더 나은 기술과 실력을 기르기 위해 경연하는 헤어콘테스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곳에는 정치적 사상이나 이념이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Your beauty, Our commitment'(당신의 아름다움은 우리의 사명입니다)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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