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일 입대를 하게 됐다. 스스로 결정한 일이고 마음의 준비도 끝냈지만 아쉬운 건 여러분들과 지금처럼 자주 못 만난다는 점"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손편지에서 그는 "갑자기 군대를 가는 게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동안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다"며 "지금 군대를 다녀와야 제가 여러분과 오래오래 쭉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쩌면 제 결정이 여러분들에게는 조금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전역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 잘 다녀오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은성이 소속돼 있던 더이스트라이트는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문영일 PD의 상습적 폭언 및 폭행, 김창환 회장의 폭행 방조를 폭로하면서 해체됐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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