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보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빅토니는 소프트웨어 저작권보호협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사용 관련 컨설팅을 받는 한편, 저작권 보호와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2019년 10월 7일 소프트웨어저작권 협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점검을 받아왔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내에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 점검을 하고 컨설팅을 받아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또한 이 회사는 2017년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벤처기업협회의 'YES기업가정신' 강의를 중고등학생 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과 라이선스에 대해서도 함께 강의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예비창업자대상으로 창업관련멘토링 및 소프트웨어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개발과 소프트웨어저작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개발자 출신의 멘토를 통해, 창업자에게 소프트웨어저작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품 라이선스를 구매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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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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