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안경식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내년에 달라지는 수능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 수능은 11월 19일 치러집니다.

시험의 기본적인 구조는 올해와 같지만, 출제 범위가 달라질 계획입니다.





과목은 올해와 같지만

내년 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올해와 같습니다.

한국사는 필수이고, 한국사와 영어는 절대평가로 치러지죠.





현재 고2 학생들부터

현재 고2 학생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입니다.

그러나 정부가 대입 개편을 2022학년도로 미뤄 새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수능은

2022학년도부터고 내년은 올해와 비교해 범위만 조금 바뀝니다.





바뀌는 출제범위

우선 자연계의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제외됩니다.

기하가 이과 수학 출제범위에서 빠지는 것은 1994학년도 수능 시행 이후 처음이죠.

반면 인문계 수학 나형 출제범위에는 '지수함수·로그함수', '삼각함수' 등이 새로 추가됩니다.





정시모집 늘어나

정시모집은 전년도보다 늘어납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에 있는

주요 대학 15곳의 정시 비율 평균이 전년도(27.5%)보다 2%포인트 늘어나 29.5%가 됩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